시 마 무 라 打 碁 選 集 '忍 の 棋 道'
1912年 生 . 스즈키 門下로 天元戰 . 王座戰 등에서 타이틀을 획득하였다.
旧名은 利博 . 60 이 넘어서 俊廣으로 改名한다.
65 歲의 고령으로 第 3期 天元戰에서 關西棋院의 소노다 류이치를 상대로 타이틀을 획득한다.
中部總本部의 總帥 . 第 9회 오쿠라賞을 수상했다.
" 구토증이 날 정도로 생각하지 아니하면 專門棋士의 자격이 없다."
책 제목이 잘 말해 주듯 그는 한 手 한 手 마다 뼈를 깎는 바둑을 두는 棋士였다.
그러한 所信과 氣魄이 中部 棋界를 살찌우는 원동력이 되었을 게다.
' 은근히 빛이 나는 은덩이 ' 로 표현되는 棋風은 그 評이 높았다.
끝내기의 名手로 알려져 있으며 허리가 두터워 좀처럼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 바둑이었다.
昭和 54 年 日本棋院 発行 / 2,000 組 限定版
発行 / 編者 - 囲碁研究普及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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