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花 無 十 日 紅

野 人 2015. 6. 25. 00:39





바둑책과 碁物에 관심을 갖고  모으기 시작한 지도  벌써 20 년이 흘렀다.

이젠 궁금한 것도, 갖고 싶은 것도  별로 없고

  설레임이 사라지니  열정도 애착도  예전만 못하고 ..


 물건을 새로  들여도  무덤덤 ~   빼내도  무덤덤 ~


아래 두 물건을 마지막으로 ..   이 놀이도 끝이 보이는 듯 싶다.

이제 또  비워야 하나 .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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