大手合 - 昇段大會, 지금은 段의 권위와 특권이 사라졌지만..
본격 타이틀전이 도래하기 전, 이 당시에는 段이 곧 실력이요 권위의 상징이었다.
따라서 棋士들은 昇段 시합을 그 어떤 대국보다도 중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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