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둑책

囲碁古典名局選集 (위기고전명국선집)

野 人 2008. 6. 13. 22:35

 


 


 


 

 

 


 

 

 


 

 



 


 

 


 

 

 


 

 


 

 

   

 


 


日本棋院에서 刊行한   道策 - 知得 - 丈和 - 因碩 - 秀和 - 秀策 - 秀甫 - 秀榮


古 名人   8 人의    碁   譜   集



원래는  三棋聖으로 불렸던  도사쿠, 죠와, 슈사쿠만 계획했던 것으로 보이는데..

이후에  야스이家의 英雄 - 지도쿠 센치.  稀代의 風雲兒 - 겐낭 인세키.  悲運의 哲人 - 슈와.

메이지의 巨人 - 슈호.  名人 중의 名人 - 슈에이..  까지 출간되었다.

 

저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이다.

지금도 숨어있는 자료와 古碁譜를 발굴하여  改訂版을 내고  또 增補版을 펴내고..

누구네처럼 제목만 살짝 바꿔  쓰레기 번역으로 훔쳐오고..  찾기 귀찮으면 00 수 이하 줄임...

上권 내고 중단..  1권 내고 중단...  이 따위 낯 뜨거운 천박한 짓은  상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.

그러고 나서  서문에 떡하니  생색까지 내며 自畫自讚 해대는 꼬라지들이란 참..

 

지들이 무슨 대단한 위인이라도 되는 것처럼  기껏 쓴다는 것이 만날  에세이~

그것도 만날  재탕 삼탕에..  自畫自讚 ~


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.

명색이 팬들의 녹을 먹고사는 棋士라면  진짜 바둑책  한 권이라도 써내는 것이 우선이요~  순서일 것이다.

그래 놓고 나서  위인전기집을 펴내든  자서전을 써내든 하시란 말이다.


수순의 오류가 불러오는 참담함이야  이 하수가 말하지 않더라도  고수님들인 그대들이 더 잘 아실 것 아닌가..



저 古名人들 碁譜 ,  더 많은 분량과 全集으로 이미 다 가지고 있다.

헌데도 또 샀다.   왜냐 ??   표지가 너무 멋져서 ~

뭔 소린지  알아 들으시려나 ..


말을 해도  당최 알아먹지를 못 하니  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더니,,  이거야 원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