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本棋院에서 刊行한 道策 - 知得 - 丈和 - 因碩 - 秀和 - 秀策 - 秀甫 - 秀榮
古 名人 8 人의 碁 譜 集
원래는 三棋聖으로 불렸던 도사쿠, 죠와, 슈사쿠만 계획했던 것으로 보이는데..
이후에 야스이家의 英雄 - 지도쿠 센치. 稀代의 風雲兒 - 겐낭 인세키. 悲運의 哲人 - 슈와.
메이지의 巨人 - 슈호. 名人 중의 名人 - 슈에이.. 까지 출간되었다.
저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이다.
지금도 숨어있는 자료와 古碁譜를 발굴하여 改訂版을 내고 또 增補版을 펴내고..
누구네처럼 제목만 살짝 바꿔 쓰레기 번역으로 훔쳐오고.. 찾기 귀찮으면 00 수 이하 줄임...
上권 내고 중단.. 1권 내고 중단... 이 따위 낯 뜨거운 천박한 짓은 상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.
그러고 나서 서문에 떡하니 생색까지 내며 自畫自讚 해대는 꼬라지들이란 참..
지들이 무슨 대단한 위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기껏 쓴다는 것이 만날 에세이~
그것도 만날 재탕 삼탕에.. 自畫自讚 ~
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.
명색이 팬들의 녹을 먹고사는 棋士라면 진짜 바둑책 한 권이라도 써내는 것이 우선이요~ 순서일 것이다.
그래 놓고 나서 위인전기집을 펴내든 자서전을 써내든 하시란 말이다.
수순의 오류가 불러오는 참담함이야 이 하수가 말하지 않더라도 고수님들인 그대들이 더 잘 아실 것 아닌가..
저 古名人들 碁譜 , 더 많은 분량과 全集으로 이미 다 가지고 있다.
헌데도 또 샀다. 왜냐 ?? 표지가 너무 멋져서 ~
뭔 소린지 알아 들으시려나 ..
말을 해도 당최 알아먹지를 못 하니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더니,, 이거야 원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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