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둑판

本因坊 薰和 揮毫盤

野 人 2012. 10. 12. 22:1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第  3 ~ 4 代  本因坊     이와모토 가오루 (홍인보  薰 和)



일본에서는  유명 棋士의 揮毫가 담기면  바둑판 값이 두세 배까지 뛰는데

왜 한국에서는  일부러 사인을 지워 달라는  불상사까지 일어나는 것일까..


매직으로 이름을 그려서 그런 것인가..  아니면  사람 자체의 값어치가 떨어져서 그런 것인가...

참으로 비극이요  불행한 사태라 아니할 수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