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동강에서..
野 人
2012. 1. 3. 10:45
인적이 끊긴 동강은 고요했습니다.
눈속에 잠긴 동강은 평화로와 보였습니다.
또 덧없이 한 해를 보내고..
새해가 밝았습니다.
기우님들 가정에 화목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.
새해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소서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