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둑책
昭和の名局 (소화의 명국)
野 人
2008. 6. 13. 22:26
第 1 巻 - 燃える 新布石 / 坂 田 栄 男
第 2 巻 - 不滅 の 抗争譜 / 藤 沢 秀 行
第 3 巻 - 覇者へ の 大道 / 林 海 峰
第 4 巻 - 若獅子の 時代 / 大 竹 英 雄
第 5 巻 - 天翔ける 群雄 / 石 田 芳 夫
昭和 時代의 珠玉같은 碁譜를
당대 一流 棋士들인 사카다, 후지사와, 林海峰, 오다케, 이시다 선생이
각각 한 권 씩 맡아 監修하였다.
일본의 출판문화가 대단하고 부러운 점은 그 스케일이나 치밀함도 엄청나지만
이처럼 시대별로 또 테마별로 매듭 짓고 정리해 나간다는 점이다.
어성기보 - 명치기보 - 예의 탐구 - 기풍 탐구 ..
이는 비옥한 토양과 문화, 더불어 棋士의 의식과 사명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.